사진1 ‘국민해양안전관’이 7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개관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해양안전 교육기관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국민해양안전관은 2015년부터 270억 원을 들인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선박탈출·선박경도체험 등 해양안전체험프로그램 4종과 지진재난, 풍수해 체험 등 재난안전체험을 포함 총 10여 종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2 ‘국민해양안전관’이 7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개관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승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들이 체험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3-4 ‘국민해양안전관’이 7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개관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승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및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5-6 ‘국민해양안전관’이 7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개관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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